좋은 글귀 모음-1
죽음이란 영원히 잠을 자는 것과 같다. - 소크라테스 -
우리는 조만간 죽게될 것이며, 곧 아무도 우리들에 관해 마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은 짧은 기억력밖에 지니고 있지 않으므로 세월의 흐름에 따라 우리들에 대한 기억은 완전히 사라져 버릴 것이며, 묘비에 새겨진 우리 이름도 곧 바람과 비로 씻겨 버리고 말 것이다. - 매클래런 -
진실 없는 삶이란 있을 수가 없다. 진실이란 삶 그 자체인 것이다. - 카프카 -
죽은 자는 태풍 앞에서 벌벌 떨지만, 살아 있는 자는 그 태풍과 더불어 함께 걷는다. - 칼잉 지브란 -
나이를 먹게 되면 언제나 젋었을 때의 시절이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언제나 한층 더 그리운 것은 젊었을 때의 행복이 아니라 그 시절에 품었던 소망이다. - 그레이 -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일이다. - 루소-
우리가 이 세상을 하직할 때는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겅야. 장의사들 조차도 아쉬워할 정도로, 열심히.... - 영화 (톰소여의 모험) 중 -
산다는 것은 서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 생텍쥐베리 -
'곧, 곧, 곧'이란 언제인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말인가? '곧'이라는 말은 1초 속에도 있을 수 있고, 1년 안에도 있을 수 있다. '곧'이란 얼마나 무시무시한 말인가? '곧'은 미래를 압축시키고 작게한다. 확실한 것은 없다. 결코 없다. 절대적인 불확실성만이 있을 뿐이다. '곧;이란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고 많은 것일 수도 있다 . '곧'이란 모든 것이다. -하인리히 뷜 -
명랑하게 죽어가기 위하여 나는 살려고 한다. -게오드로 -
난 베르그송의 요구대로 하고 싶어. 어느 길모퉁이로 뛰어나가 손을 내밀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걸을 하는 거야. "제발 적선해주십시오. 사람들이여! 다ㅇ신이 나에게 15분만 나누어 주십시오. 제발...." 아! 내게 약간의 시간만을, 내가 지금하고 있는 일을 모두 마칠 수 있게 제발 약간의 시간만을, 그러고난 이후에 죽음이 찾아와도 좋으련만.... - N. 카잔자스키 -
우리의 삶이 밝을 때도 어두울 때도, 나는 결코 인생을 욕하지 않겠다. - 헤르만 헤세 -
"천국에 들어가려면 두 가지 질문에 답해야 한다는군. 하나는 인생에서 기쁨을 찾았는가? 다른 하나는 당신의 인생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었는가? 라네." -영화(버킷리스트) 대사중 -
우리가 숨을 거두고 천국에 갔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왜 구세주가 되지 못했느냐고, 묻지 않을 것이다. 그 순간 우리에게 던져질 질문은 단 하나, '너는 왜 너 자신으로 살지 못했는가?' 일 것 이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
겁쟁이는 죽음에 앞서서 여러 차례 죽지만 용기있는 자는 한 번 밖에 죽지 않는다. - 세익스피어 -
모든 역결 중에서 가장 딱한 불행은 지금까지 행복했었다는 것이다. - 보에타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