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욕심을 내려 놓는다.
평가의 기준은 다 다르다. 집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등...
우리의 평가기준은 무엇인가? 연구? 개발? 실적?
결국 한번 더 웃어주고, 관심가져 주는게 평가의 척도
그렇다면 그냥 그 척도에 맞춰서 사는게 편하겠지.
어차피..남의 인생..
그냥 가족에 충실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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