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d Tongue

아빠의 변명

바빠서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적었지만

그 아이는 이 세상 무엇보다

내게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Bad Tongu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바닥 안의 세상  (0) 2019.02.23
종의 몰락  (0) 2019.01.30
구성  (0) 2014.11.24
행복...  (0) 2014.11.06
푸념만..  (0) 2014.11.04